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지난 4.29(수) 연휴 직전에 이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폭발로 38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 우레탄 작업을 하던 중 용접에 의한

폭발로 인한 실화로 추정되는 가운데 제3차 현장 감식이  진행 중입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형사고 수습을 위해 종합대책본부가 구성되었고

여주이천양평센터가 수원 법무관과 함께  피해자지원 상담 부스를 설치해

피해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